지난 94년 일본 개발사 타이토에 의해 출시된 유명 오락실 게임 ‘퍼즐버블’이 네오위즈게임즈에 의해 `퍼즐버블 온라인`로 재탄생됐다. 피망을 통해 서비스되는 `퍼즐버블`은 지난해 12월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해 올 상반기까지 두 번의 테스트를 거치며 다양한 게임모드 추가와 유저 피드백을 수렴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퍼즐버블`은 오는 23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6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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