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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에서 몰려든 소환사, '서머너즈 워' 한국 결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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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7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대표 결선이 진행됐다. 이 날 경기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서머너즈 워' 소환사 1,200여 명이 사상 최초로 선정되는 '서머너즈 워' 국내 챔피언과 국가대표 탄생을 보기 위해 운집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은 인기 e스포츠 종목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열기와 함성을 통해 무대에 오른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미처 경기장을 찾지 못 한 수천 명의 팬들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게임메카는 '서머너즈 워' 국가대표 및 한국 최강자를 가린 이 날 경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대표 결선이 벌어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대표 결선이 벌어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관람객 줄이 계단을 빙 둘러 이어지고 있다
▲ 관람객 줄이 계단을 빙 둘러 이어지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머너즈 워'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인기 캐릭터들은 판넬 형태로 제작돼 곳곳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기 캐릭터들은 판넬 형태로 제작돼 곳곳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2층으로 이루어진 삼성전자 홀을 가득 메운 1,200여 명의 소환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층으로 이루어진 삼성전자 홀을 가득 메운 1,200여 명의 소환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날 경기 대전표, 상위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날 경기 대전표, 상위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MC 허준과 해설자들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는 관객들

경기를 맛깔나게 중계해 준 해설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를 맛깔나게 중계해 준 중계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대한민국 국가대표 및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모인 '서머너즈 워' 선수 8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한민국 국가대표 및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모인 '서머너즈 워' 선수 8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우승후보 '오세' 선수와 다크호스 'Rose' 선수를 꺾고 국가대표 자리에 오른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승후보 '오세' 선수와 다크호스 'Rose' 선수를 꺾고 국가대표 자리에 오른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종 우승자 '스킷'과 준결승에서 맞붙어 아쉽게 떨어지고 만 '냐텔'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종 우승자 '스킷'과 준결승에서 맞붙어 아쉽게 떨어지고 만 '냐텔'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장 방문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된 '서머너즈 워' 쿠키(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 방문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된 '서머너즈 워' 쿠키(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로 진행된 경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로 진행된 경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동 3위를 기록한 '냐텔(우)'과 'Rose(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준수한 경기력으로 이변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기록한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들린 경기력으로 이변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기록한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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