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 한정판이라고 하면 피규어나 스태츄, 아트북 등 관련 상품이 동봉된다. 간혹 전용 로고가 새겨진 특제 콘솔 호화 번들판이 나오는 정도다. 그런데, 여기 게임 역사에 남을 만한 게임 한정판이 등장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대만에서 17일 출시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한정판에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 마쯔다에서 출시한 스포츠카 Mazda MX-5가 포함돼 있다

▲ 대만에서 판매된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카 한정판 구성품 (사진: GT 대만 공식 사이트)

▲ 대만에서 판매된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카 한정판 구성품 (사진: GT 대만 공식 사이트)
보통 게임 한정판이라고 하면 피규어나 스태츄, 아트북 등 관련 상품이 동봉된다. 간혹 전용 로고가 새겨진 특제 콘솔 호화 번들판이 나오는 정도다. 그런데, 여기 게임 역사에 남을 만한 게임 한정판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 17일 PS4로 출시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대만에서 17일 출시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한정판에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 마쯔다에서 출시한 스포츠카 Mazda MX-5가 포함돼 있다. 해당 스포츠카는 모형이나 리모트 컨트롤러로 움직이는 제품이 아니라 실제 차량으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특유의 붉은색과 검은색 문양으로 래핑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한정판에는 차량 외에도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타이틀과 PS4 Pro, PS VR 번들, PS Plus 12개월 이용권, 레이싱 휠 컨트롤러와 전용 레이싱 시트, 그리고 4K 해상도의 소니 OLED TV(KD-65A1)가 포함된다. 해당 한정판 가격은 약 46,600 달러(한화 약 5,300만 원)로 오직 한 세트만 제작되었으며, 대만의 한 자동차 수집가에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어화 되어 정식 출시된 '그란투리스모 스포트'는 사실적인 레이싱을 핵심으로, 4K 해상도에 60fps, HDR, 와이드 컬러, 소니 오디오 기술과 사운드 시뮬레이터 등 최신 기술이 아낌없이 적용됐다. 또한 PS VR을 지원해 보다 사실감 넘치는 레이싱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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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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