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인 ‘게임스컴 2011’ 에 최초로 B2C관을 마련하고 컴뱃암즈와 함께 마비노기 영웅전을 출품했다.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쾰른 메세에서 진행된‘게임스컴 2011’은 미국의 E3...
넥슨이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인 ‘게임스컴 2011’ 에 최초로 B2C관을 마련하고 컴뱃암즈와 함께 마비노기 영웅전을 출품했다.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쾰른 메세에서 진행된‘게임스컴 2011’은 미국의 E3, 일본의 도쿄 게임쇼와 더불어 세계 3대 게임쇼로 알려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박람회다.
넥슨이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인 ‘게임스컴 2011’ 에 최초로 B2C관을 마련하고 컴뱃암즈와 함께 마비노기 영웅전을 출품했다.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쾰른 메세에서 진행된‘게임스컴 2011’은 미국의 E3, 일본의 도쿄 게임쇼와 더불어 세계 3대 게임쇼로 알려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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