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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작 액션 어드벤처 ‘완다와 거상’은 천재 디렉터로 통하는 우에다 후미토의 두 번째 게임이다. 전작 ‘이코’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연출과 음울한 정서가 더욱 강화되어, 사랑하는 소녀를 살리기 위해 마신을 봉인한 ‘거상’들과 싸우는 소년의 사투가 절절하게 다가온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PS4 리메이크판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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