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홉번째 하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11월 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로 사전 예약(바로가기)을 실시한다.
'아홉번째 하늘'은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캐릭터 50종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여기에 동서양 판타지와 현대적 요소를 섞어 만든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앞세웠다. 플레이위드는 '아홉번째 하늘' 음성 및 텍스트를 한국어 작업 중이다.
사전예약은 7일부터 출시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캐릭터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캐릭터와 청옥 300개, 시련의 열매 3개, 강화 재료 3개, 10,000골드, 체력회복약 등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 성우진과 국내판, 일본판 목소리도 공개했다. 국내 버전 성우에는 세일러문, 이웃집 토토로 등에 참여한 최덕희, 유희왕, 터닝메카드에 출연한 정재헌, 이명희, 김현심 등이 맡았다.
'아홉번째 하늘'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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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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