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1월 7일,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신작 '오버히트'가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버히트' 사전예약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진행됐으며, 6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가 50만 명을 넘었다. 여기에 공식 카페 회원 수도 27,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 '오버히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오버히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1월 7일,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신작 '오버히트'가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버히트' 사전예약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진행됐으며, 6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가 50만 명을 넘었다. 여기에 공식 카페 회원 수도 27,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오버히트'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풀 3D 모바일 게임을 표방하며,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영웅 120여 종과 스토리 컷씬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영웅들이 전투에서 합을 이루는 '오버히트 스킬'과 오픈 필드 '미지의 땅'에서 벌이는 진영 간 대립과 거점전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오버히트'는 11월 28일 안드로이드 OS버전 및 iOS버전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한편,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레이 아크날 블로섬'에 이어 '마이아크', '스카디' 등 신규 캐릭터 영상 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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