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 다운로드 실시 (사진출처: 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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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7일(월),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
‘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잘 알려진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매년 흥행작을 배출해낸 넷마블게임즈의 2017년 하반기 기대작으로서 사전예약 두 달여 만에 200만 신청자를 모으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내일(28일) 넷마블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테라M’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 번 바꿔 놓겠다”고 호언했다.
28일 양대 앱마켓에 정식 출시될 ‘테러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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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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