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에서도 곧 유원지 경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타리의 자회사 아타리 게임 파트너가 닌텐도 스위치용 ‘롤러코스터 타이쿤’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것이다. 아타리 게임 파트너는 25일,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을 공개하고, 게임 개발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투자를 받기 시작했다. 25일 13시 기준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 프로젝트는 35명의 투자자로부터 22,100달러 정도를 모금했다. 남은 기간은 89일이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 (사진출처: 공식 펀딩 페이지)
▲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 소개 영상 (영상출처: '롤러코스터 타이쿤' 공식 유튜브)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곧 유원지 경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타리의 자회사 아타리 게임 파트너가 닌텐도 스위치용 ‘롤러코스터 타이쿤’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 것이다.
아타리 게임 파트너는 25일,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가칭)’을 공개하고, 게임 개발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투자를 받기 시작했다. 25일 13시 기준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 프로젝트는 35명의 투자자로부터 22,100달러(한화 약 2,300만 원) 정도를 모금했다. 남은 기간은 89일이다. 이번 펀딩은 일반적인 크라우드 펀딩보다는 실제 기업 투자에 가까운 형태로, 투자자는 수익 지분을 받을 수 있다. 최소 투자 금액은 25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미국 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는 기존에 발매된 게임을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에 맞춰 새로 다시 제작하는 타이틀이다. 게임은 다양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멀티 시나리오, 자유롭게 공원을 만들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와 다양한 지형, 세계 최고의 유원지 제국을 목표로 하는 타이쿤 커리어 모드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캐나다의 독립 게임사 엔비지오 크리에이션즈(Nvizzio Creations)가 맡는다. 엔비지오 크리에이션즈는 2017년 초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롤러코스터 타이쿤 터치’를 개발한 바 있다. 아타리는 “엔비지오 크리에이션즈가 롤러코스터 타이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가지고 있다”며, “닌텐도 스위치의 기능을 활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지난 1999년 크리스 소이어가 제작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 세계에서 1,440만 장 이상 판매된 인기 시리즈다.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직접 설계하는 것이 가능해, ‘문명’ 버금가는 타임머신 게임으로 불리기도 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스위치' (사진출처: 공식 펀딩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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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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