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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라보, 피아노부터 로봇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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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라보’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타이틀로, 골판지에 인쇄된 종이 모형을 직접 조립해 만드는 ‘토이콘’이라 불리는 특별한 컨트롤러를 활용하게 된다. 때로는 모터바이크의 ‘핸들’을 만들어내거나, 작은 ‘피아노’를 만들어내는 등 게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영상에서는 '토이콘'을 활용해 하는 게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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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라보 2019년 1월 17일
플랫폼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닌텐도
게임소개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용 타이틀로, 골판지에 인쇄된 종이 모형을 직접 조립해 만드는 ‘토이콘’이라 불리는 특별한 컨트롤러를 활용하게 된다. 때로는 모터바이크의 ‘핸들’을 만들어내거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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