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소문으로 떠돌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을 인정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한 사모투자펀드가 한빛소프트와 회사 경영권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매체는 한빛소프트 창업주인 김영만 비엔엠홀딩스 회장이 사모투자펀드와 손잡고 한빛소프트 지배법인인 T3엔터테인먼트 과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한 프로젝트펀드를 구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한빛소프트 창업주인 김영만 현 비엔엠홀딩스 회장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창업주인 김영만 현 비엔엠홀딩스 회장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소문으로 떠돌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서 검토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6일, 국내 매체 아이뉴스24는 국내 한 사모투자펀드가 한빛소프트와 회사 경영권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하여 일부 매체에서는 한빛소프트 창업주인 김영만 비엔엠홀딩스 회장이 사모투자펀드와 손잡고 한빛소프트 지배법인인 T3엔터테인먼트 과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한 프로젝트펀드를 구성하고 있다고 후속 보도했다.
김영만 B&M홀딩스 회장은 1999년 한빛소프트를 설립한 인물로, '스타크래프트' 국내 유통과 ‘오디션’ 서비스 등을 통해 회사를 키워나갔다. 2008년 한빛소프트를 T3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고 경영권을 넘긴 이후에도 등기이사 활동 등을 통해 연을 이어갔다.
지분 매각설이 퍼지자, 6일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8.19% 오른 5,150원으로 마감했다. T3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김기영 대표를 대신해 한빛소프트 창업주 김영만 회장이 경영에 적극 관여할 것이라는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6일, 한빛소프트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한빛소프트는 7일 답변을 통해 "당사 최대주주(김기영 대표)에게 문의한 결과 매각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매각 진행 상황에 대해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진행경과에 따라 재공시 기한내에 의무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재공시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재공시 기한은 오는 4월 6일(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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