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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지난해 영업손실 14.5억... 적자폭 축소


▲ 한빛소프트 2017년 실적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 2017년 실적이 공개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392억 9,600만 원이다. 영업이익은 71% 증가했으나, 여전히 14억 5,600만 원 적자를 기록했다.

한빛소프트는 매출 증가의 원인을 '오디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 런칭으로 설명했다. 또한 자사 보유 아이엠씨게임즈 지분 일부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이 115% 상승한 11억 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2017년 매출을 견인한 '클럽오디션'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2018년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VR', '스쿼드플로우' 등 신작과 더불어, '오디션' IP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클럽오디션으로 오디션에 이은 새로운 캐시카우 확보에 성공한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꾸준히 신작 개발과 VR·AR 분야에 역량을 투입하는 등 4차산업 시대 리더로 나아갈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 상장사 최초로 해외 ICO(Initial Coin Offering)도 진행하고 있어 2분기 경 실적 도약을 위한 더 큰 모멘텀을 만들고 올해 게임 산업의 블록체인 리더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올해 한빛소프트 승부수가 될 '헬게이트 VR'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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