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오는 4월 11일, '오버워치' 기간 한정 모드 '옴닉의 부활'이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옴닉의 부활'은 원래 작년 4월에 추가됐던 것으로 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옴닉 분리주의자 집단'인 '넬 섹터'를 무찌르고 런던을 해방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모드를 이번에 다시 여는 것이다

▲ '오버워치' 임무 기록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임무 기록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오는 4월 11일, '오버워치' 기간 한정 모드 '옴닉의 부활'이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옴닉의 부활'은 원래 작년 4월에 추가됐던 것으로 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옴닉 분리주의자 집단'인 '넬 섹터'를 무찌르고 런던을 해방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 모드를 이번에 다시 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오버워치' 영웅들의 숨겨진 과거를 알 수 있고, 작년 공개된 한정 수집품 100여 종을 모을 수 있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