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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WW2, 덩케르크부터 이집트까지 담은 DLC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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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WW2’는 액티비전블리자드 산하 슬렛지해머게임즈에서 개발한 FPS로, 미래전으로 나아가던 기존 시리즈 방향과는 다르게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젊은 신병 '다니엘'의 시점으로 '오마하 해변'부터 '벌지 전투'까지 전 유럽을 아우르는 격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는 4월 10일 출시될 '워머신' DLC 신규 콘텐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WW2’는 액티비전블리자드 산하 슬렛지해머게임즈에서 개발한 FPS로, 미래전으로 나아가던 기존 시리즈 방향과는 다르게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젊은 신병 '다니엘'의 시점으로 '오마하 해변'부터 '벌지 전투'까지 전 유럽을 아우르는 격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는 4월 10일 출시될 '워머신' DLC 신규 콘텐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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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슬래지해머게임즈
게임소개
‘콜 오브 듀티: WW2’는 액티비전블리자드 산하 슬렛지해머게임즈에서 개발한 FPS로, 미래전으로 나아가던 기존 시리즈 방향과는 다르게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젊은 신병 '다니엘'의 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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