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지난 3월 26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개발자 민 리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민 리는 1998년에 출시된 밸브의 인기작 '하프라이프' 사용자 모드를 활용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베타 버전 개발을 시작했다. 이 모드가 큰 인기를 얻자 밸브 소프트웨어는 민 리를 영입해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별도의 PC 패키지 게임으로 발매했다

▲ 펄어비스에 합류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개발자 민 리 (사진제공: 펄어비스)

▲ 펄어비스에 합류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개발자 민 리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26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개발자 민 리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민 리는 1998년에 출시된 밸브의 인기작 '하프라이프' 사용자 모드를 활용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베타 버전 개발을 시작했다. 이 모드가 큰 인기를 얻자 밸브 소프트웨어는 민 리를 영입해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별도의 PC 패키지 게임으로 발매했다. 이후 밸브를 떠난 그는 미국, 한국, 캐나다에서 다수의 FPS 게임을 제작하며 꾸준히 게임 개발에 매진해왔다.
민 리는 “검은사막을 처음 접했을 때 게임 완성도에 무척 감명받았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개발한 펄어비스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펄어비스와 김대일 의장님에게 좋은 기회를 제안받아 매우 기쁘다. 20년 동안 쌓아 온 게임 개발 역량을 펄어비스의 뛰어난 개발진과 공유하여 차기작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미 인디게임계의 별 김광삼 교수, 스타원화가 김범 등 스타 개발자들을 영입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민 리 이후에도 잠재력 있는 신입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개발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FPS 개발의 대가인 민 리와 함께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해외 인재를 적극 영입하며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펄어비스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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