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4월 5일, '오버워치' 최신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을 공개했다. '응징의 날' 만화는 과거로 돌아가 '오버워치'를 궁극적인 몰락으로 이끌게 한 '블랙워치'의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스토리 속에서 레예스는 탈론의 고위 임원을 상대로 손을 쓸 수 없는 '오버워치'를 대신해 직접 적을 응징하고자 '블랙워치' 멤버를 소집한다

▲ '오버워치' 응징의 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응징의 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4월 5일, '오버워치' 최신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을 공개했다.
'응징의 날' 만화는 과거로 돌아가 '오버워치'를 궁극적인 몰락으로 이끌게 한 '블랙워치'의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스토리 속에서 레예스(리퍼)는 탈론의 고위 임원을 상대로 손을 쓸 수 없는 '오버워치'를 대신해 직접 적을 응징하고자 '블랙워치' 멤버를 소집한다.
맷 번스(MATT BURNS)가 글을 쓰고 그레이 슈코(GRAY SHUKO)가 그림을 그린 '응징의 날' 디지털 만화는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4월 11일 출시 예고에 이어 디지털 만화 및 오버워치 '응징의 날' 로고를 공개하며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