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는 4월 6일, 중국 퍼블리셔 쿤룬과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씰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씰온라인'은 지난 2014년에 쿤룬을 통해 중국에 출시됐으며 이번 연장 계약으로 쿤룬은 2020년까지 '씰온라인' 중국 서비스를 이어나간다. '씰온라인'은 현재 한국, 대만, 태국, 미국 등 5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 '씰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 '씰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4월 6일, 중국 퍼블리셔 쿤룬과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씰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씰 온라인'은 지난 2014년에 쿤룬을 통해 중국에 출시됐으며 이번 연장 계약으로 쿤룬은 2020년까지 '씰 온라인' 중국 서비스를 이어나간다.
'씰 온라인'은 현재 한국, 대만, 태국, 미국 등 5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지난 해 3월에는 태국 현지 파트너사 플레이위드 타일랜드를 통해 현지에 출시됐으며 동시 접속자가 2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작년에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및 북미와 남미 등에 '씰 온라인'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 '씰 모바일'이 출시됐다.
쿤룬은 2008년 설립된 중국 게임사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등 7개국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플레이위드 김학준 대표는 "앞으로도 씰 온라인의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며,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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