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출시된 '데빌메이커: 아레나' (사진제공: 넥스트플로어)
넥스트플로어는 30일, 나다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 아레나'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데빌메이커: 아레나'는 2013년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 CCG '데빌메이커: 도쿄'를 잇는 후속작으로, 피규어와 일러스트가 접목된 악마 캐릭터 100여 종을 수집하고 육성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저간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토너먼트’ 및 ‘아레나’ 등 PvP 콘텐츠는 물론 전작의 콘텐츠를 모티브로 한 ‘심연의 성전’ 및 게임 시나리오를 웹소설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 요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데빌메이커:아레나’ 출시를 기념해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최초 접속일부터 7일간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최고 등급 캐릭터 ‘디아블로’ 및 ‘악마석 200개’, ‘신기석 200개’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픈 페스티벌 이벤트’를 통해 최초 접속일부터 7일 내에 주어진 미션을 모두 달성할 시 최고 등급 캐릭터 ‘제우스’를 선물하며,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에 따라 ‘최고 등급 캐릭터 소환권’ 및 ‘골드 2만 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데빌메이커:아레나 for kakao’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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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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