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지난 3월에 국내에 출시된 '라그니로크M: 영원한 사랑'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동기보다 46.1% 증가시켰다. 그라비티는 5월 10일,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그라비티는 매출 663억 1,000만 원, 영업이익 48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

▲ 그라비티 CI (사진제공: 그라비티)

▲ 그라비티 CI (사진제공: 그라비티)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라그니로크M: 영원한 사랑' 영향으로, 그라비티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184% 증가했다.
그라비티는 5월 10일,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그라비티는 매출 663억 1,000만 원, 영업이익 48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184% 늘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46.1% 증가했다.
이번 분기 성과에 대해 그라비티는 대만, 한국 등에 출시된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14일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국내 출시 이후 3월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업계 평균보다 낮은 7.27% 수준이다. 이에 대해 그라비티는 초기 출시 관련 마케팅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라비티는 올해에도 '라그나로크'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집중한다. 우선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올해 글로벌에 출시할 계획이며, 모바일 액션 RPG '라그나로크: 스피어 오브 오딘'과 RPG '라그나로크R' 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다수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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