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29일, 자사의 신규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 for kakao' 정식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윈드러너'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윈드러너Z'는 런게임 최초로 도입된 이용자 4명과 함께 달리는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윈드러너Z' (사진제공: 조이맥스)

▲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윈드러너Z'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29일, 자사의 신규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 for kakao' 정식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윈드러너'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윈드러너Z'는 런게임 최초로 도입된 이용자 4명과 함께 달리는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스테이지 모드의 마지막 승부 ‘보스전’과 다른 이용자와 협동이 필요한 ‘챔피언쉽’, 길드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길드 배틀’ 등 다양한 콘텐츠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윈드러너Z'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6월 17일(일)까지 각 캐릭터 스토리 모드의 4스테이지까지 모두 완료한 이용자 20명을 추첨해 ABC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오는 6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내가 윈드러너Z 챔피언’에서는 챔피언쉽 전체 랭킹 100위 안에 들면 순위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윈드러너Z'는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해리포터의 힘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 [포토] 어둠의 전사 휴식처,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