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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화 확정, 바이오웨어 신작 '앤섬' 내년 2월 2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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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섬'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EA 공식 유튜브 채널)

'드래곤 에이지', '매스 이펙트' 등을 앞세워 RPG 명가로 이름을 알려왔던 바이오웨어의 새로운 시리즈 '앤섬'이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에 출시된다. 특히 바이오웨어는 '앤섬'을 통해 독특한 멀티플레이 경험을 제공해줄 것이라 예고하며 기대감을 자극한 바 있다.

EA는 6월 9일(북미 기준)에 열린 EA 플레이 2018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앤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했다. 컨퍼런스 현장에는 케이시 허드슨 제너럴 매니저를 비롯하 바이오웨어 제작진이 참여해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앤섬'에서 플레이어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그리고 이들은 본인 입맛에 맞춰 개조할 수 있는 '자벨린'이라는 슈트를 입고 활동한다. 외형은 물론 사용할 무기와 어빌리티 등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여기에 하늘은 물론 바다 속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제트팩'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게임 속 임무를 수행하거나, 그 과정에서 모은 전리품으로 점점 더 '자벨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괴물과 싸우고, 슈트를 강화하며 성장해나간다 (사진출처: 오리진 공식 페이지)

여기에 '앤섬'은 최대 4명이 함께 할 수 있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EA 플레이 현장에서 '앤섬'에 등장하는 4개 클래스가 공개됐다. 가장 균형 잡힌 능력치를 갖춘 '레인저', 육중한 몸집에 중화기를 다루는 '콜로서스', 날렵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인터셉터', 다양한 능력을 활용하는 '스톰'이 현장에서 소개됐다.

게임 핵심 중 하나는 협력이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유저들이 서로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다. '앤섬' 공식 트레일러에서도 거대한 괴물에게 밟힐 위기에 처한 동료를 재빠르게 구해내는 '인터셉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멀티플레이가 강요되는 것은 아니다. 바이오웨어는 이전에도 홀로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솔로 플레이도 지원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유저들이 협동해나간다 (사진출처: 오리진 공식 페이지)

친구와 함께 하든, 솔로로 플레이하든 '앤섬'의 목표는 분명하다. 다양한 세계를 탐험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인류를 위협하는 무리를 막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여기에 생동감을 더하기 위해 게임 속 세계에는 날씨와 시간 변화가 적용된다. 낮과 밤이 오고, 맑고, 흐리고, 비가 오는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앤섬'의 특징은 번지 대표작 '데스티니'와 유사해 보인다. 총을 사용하는 전투 위주에,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며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데스티니'로 대표되는 SF 슈팅 RPG와 어떠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좀 더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국내 유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앤섬' 공식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다는 것이다. EA PC 게임 플랫폼 '오리진'에 따르면 '앤섬'은 내년 2월 22일 출시되며 한국어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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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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