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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의 맛 살렸다,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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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모바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마비노기'를 오래 즐긴 유저라면 초창기에 모닥불에 모여 앉아 수다떨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떠들기만 해도 재미있었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한 '마비노기 모바일' 역시 채팅의 묘미를 놓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다.

데브캣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는 6월 19일 본인 트위터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김동건 총괄 설명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내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에서 발표한 영상 중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부분만 추린 것이다.


27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마비노기 모바일' 채팅과 이동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우선 눈길을 끈 부분은 채팅이다. 유저가 'ㅋㅋㅋ'하고 채팅을 하면, 캐릭터가 배를 잡고 웃는다. 이처럼 유저가 한 말에 캐릭터가 몸으로 반응하는 '이모션'이 들어가 있다.


다음은 이동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자동과 수동 두 가지를 지원한다. 우선 수동이동은 화면 아래에 있는 가상패드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여 이동한다. 이어서 퀘스트에는 자동이동이 지원되고, 맵에서 원하는 곳을 찍으면 그 곳으로 캐릭터가 달려간다.


▲ '마비노기' 특유의 채팅의 맛이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영상 갈무리)

'마비노기 모바일'은 작년 7월에 열린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 현장에서 첫 공개된 바 있다. 원작 특유의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에 광물 캐기, 벌목 등 생활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모닥불을 피우는 캠프파이어와 여러 유저들이 모여서 떠드는 광장 등 커뮤니티 요소도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동건 총괄은 내부에서 제작 중인 신작 두 종을 더 공개했다. 2019년 출시를 예고한 '프로젝트 DH'는 말을 타고 다니며 괴수를 사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서 패션을 테마로 한 매치3 퍼즐 게임 '제이미와 제롬의 런웨이스토리'도 깜짝 공개됐다.




▲ '프로젝트 DH'(상)'과 '제이미와 제롬의 런웨이스토리'(하) 영상도 공개됐다 (사진출처: 각 게임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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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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