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지지는 4일, 자사 글로벌 e스포츠 구단 'OP.GG 게이밍' 브랜드명을 'OP 게이밍'으로 바꾼다. 새 브랜드명을 마련한 이유는 오피지지와 다른 e스포츠 시장에서 사용할 독립적인 브랜드가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OP 게이밍 'OP'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지녔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오버 파워드'를 줄인 말이다

▲ OP 게이밍 로고 (사진제공: 오피지지)

▲ OP 게이밍 로고 (사진제공: 오피지지)
오피지지는 4일, 자사 글로벌 e스포츠 구단 'OP.GG 게이밍' 브랜드명을 'OP 게이밍'으로 바꾼다. 새 브랜드명을 마련한 이유는 오피지지와 다른 e스포츠 시장에서 사용할 독립적인 브랜드가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OP 게이밍 'OP'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지녔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오버 파워드(Over Powered)'를 줄인 말로 e스포츠에서 최고의 구단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새로 제작한 오피 게이밍 로고는 6가지 퍼포먼스 포인트로 플레이어 능력치를 평가하고, 이를 육각형 큐브로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프로 선수들이 오피 게이밍에 합류해 다채로운 실력을 뽐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오피 게이밍은 7월부터 산하 게임단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팀 'OP.GG PUBB 헌터스'와 'OP.GG PUBG 레인저스', '클래시 로얄' 팀 'OP.GG 클래시 로얄 스켈렉톤' 로고와 유니폼을 모두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활동할 계획이다.
박천우 오피지지 대표는 "오피지지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 선발과 육성에도 활용하겠다"며 "세계에서 게임을 가장 잘하는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의미 있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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