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5일, EA 개발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월드'는 최대 8명까지 달릴 수 있었던 기존 트랙과 달리 수많은 이용자가 함께 경주할 수 있다. 넓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주행하며 단계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 '니드포스피드 엣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 티징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5일, EA 개발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월드'는 최대 8명까지 달릴 수 있었던 기존 트랙과 달리 수많은 이용자가 함께 경주할 수 있다. 넓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주행하며 단계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니드포스피드 엣지'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이범준 프로듀서가 작성한 '1차 개발자 노트'도 공개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프레임 제한 해제, 신규 게임모드 출시 등 업데이트 정보와 '오픈월드'의 기획 배경을 소개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니드포스피드 엣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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