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바람의 전설’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람의 전설’은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MMORPG 시스템에 방치형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사냥을 통해 레벨업과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점, 과거 PC MMORPG 시절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는 레트로 그래픽이 특징이다

▲ 사전예약을 시작한 '바람의전설' (사진제공: 피그)

▲ 사전예약을 시작한 '바람의전설' (사진제공: 피그)
피그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바람의 전설’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람의 전설’은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MMORPG 시스템에 방치형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사냥을 통해 레벨업과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점, 과거 PC MMORPG 시절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는 레트로 그래픽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구우단’, ‘중급 경험단’, ‘진법 두루마리’ 등 게임 아이템을 100% 획득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팔로잉 및 기대평을 남기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추가적인 인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공식카페 가입자가 일정 수치를 달성하면 ‘초급 경험단’, ‘Lv3 보물상자’ 등을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바람의 전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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