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3일, 모바일 전략 게임 '아이언쓰론'에 연맹 팀 데스매치 모드를 추가했다. 연맹 팀 데스매치는 20 대 20으로 진행되며 방식은 기존 팀 데스매치와 동일하지만 연맹 단위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 3종도 추가했다. '아이언스톤' NPC '레버넌트'와 '로렌'을 미션 달성 보상을 통해 플레이 캐릭터로 영입할 수 있다

▲ '아이언쓰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아이언쓰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3일, 모바일 전략 게임 '아이언쓰론'에 연맹 팀 데스매치 모드를 추가했다.
연맹 팀 데스매치는 20 대 20으로 진행되며 방식은 기존 팀 데스매치와 동일하지만 연맹 단위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 3종도 추가했다. '아이언스톤' NPC '레버넌트'와 '로렌'을 미션 달성 보상을 통해 플레이 캐릭터로 영입할 수 있다. 또한 아랍형 영웅 캐릭터 '샤힌 알 라시드'도 추가됐다.
'아이언쓰론'은 건설. 생산, 전투 등 전략 요소에 넷마블 RPG 노하우를 가미한 게임으로 다양한 전장 콘텐츠, 성장형 영웅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지난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2차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일반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아이언쓰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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