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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야타 빼고 싹 바뀐다, ‘오버워치’ 지원가 밸런스 패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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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다시 한 번 밸런스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밸런스 패치에서는 ‘아나’나 ‘브리기테’ 등 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원가 영웅이 큰 변화를 겪는다.

블리자드는 19일, ‘오버워치’ 공식 포럼을 통해 향후 적용될 밸런스 패치를 예고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성능이 변화하는 영웅은 ‘아나’, ‘브리기테’,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총 5명이다. 지원가 영웅 중에서는 ‘젠야타’가 유일하게 변화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제프 굿맨 영웅 디자이너는 “’젠야타’는 딜링과 힐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콘셉트를 잘 지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버워치
▲ '젠야타'는 밸런스 패치를 피해갔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까? 먼저 ‘아나’는 궁극기 ‘나노 강화제’에 체력 300을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이는 ‘아나’ 궁극기가 ‘겐지’ 등과 조합하지 않으면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따라서 ‘아나’는 적진을 파괴할 때 외에도 빈사상태 아군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궁극기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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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회복 용도로도 쓰이는 '아나'의 '나노 강화제'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어 ‘브리기테’는 돌진기 ‘방패 밀쳐내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7초로 늘어난다. ‘방패 밀쳐내기’를 사용하면 주변에 있는 적을 기절시키는 것이 용이해, 상대방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지난 5월에 이어 한 번 더 재사용 대기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브리기테’를 대응하기 쉽도록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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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프 후에도 강력한 '방패 밀쳐내기', 한 번 더 약화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루시우’는 전반적으로 좀 더 팀을 보호하기 쉽게 강화된다. 먼저 ‘루시우’ 핵심 스킬인 버프기 ‘분위기 전환!’은 범위가 20% 가량 늘어나 좀더 수월하게 팀원에게 버프를 제공할 수 있다. 이어 궁극기 ‘소리 방벽’은 보호막이 750까지 늘어났다. 다만, 보호막이 0으로 줄어드는 시간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큰 피해에 대처하는 능력만 강화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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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폭딜' 대처 능력이 강화된 '루시우'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다른 지원가보다 훨씬 많은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메르시’는 다소 약화된다. 주력 회복 기술인 ‘치유의 물결’ 회복량이 초당 50으로 떨어진다. 이를 통해 ‘메르시’가 있어도 다른 힐러 영웅이 빛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블리자드는 “’메르시’가 너프 이후에도 강한 영웅인지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르시
▲ 회복 능력이 다소 줄어드는 '메르시'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모이라’는 체력 회복에 쓰이는 ‘생체손아귀’의 회복 에너지 비축분이 20% 늘어난다. ‘모이라’의 회복 에너지는 공격을 맞춰야 충전되기 때문에, 적을 공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오래 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끔 바뀌는 것이다.

‘오버워치’ 지원가 밸런스 패치는 추후 공개 테스트 서버에 선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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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라'는 좀 더 많은 회복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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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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