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총사까지 총 6종, '리니지M' 모든 클래스 버프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8.07.25 18:16
/ 1

▲ '리니지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5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클래스 풀체인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속 모든 클래스(직업) 특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선 군주는 대표 스킬 '트루타겟'에 지정한 대상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효과가 추가됐다.

이어서 기사는 PvP 방어력이 증가했고, 요정은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상향에 화살 종류가 추가되어 활 공격력이 향상됐다. 마법사는 신규 스킬 추가에 기존 스킬 상향으로 MP 회복 능력이 올라갔다.

또한 다크엘프는 최상위 마법 2종(쉐도우 쇼크, 쉐도우 마킹) 사정거리 및 지속시간이 증가했으며, 총사는 신규 스킬과 함께 사용 가능한 탄환 종류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리니지M' 대표 사냥터 '상아탑'에서 전보다 많은 아데나(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PvP 상대에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PvP 결과 메시지 기능'과 'HUD 숨김 기능' 등 이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리니지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기자수첩] 탑골공원 '장기' 금지, 게이머들이 겹쳐 보인다 해외에서 먼저 뜬 스타일링 신작 '스타일라잇' 10일 출시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헤일로 이후에도 관심 지속 [이구동성] 그랜드 테프트 실크송
8번 출구 영화, 10월 국내 개봉 확정 ‘품절 대란’ 블루아카 카드, 예약 생산으로 되팔이 막는다 카제나, 서브컬쳐에서 보기 드문 'SF 호러'로 승부수 와우 차기 확장팩, 실바나스 복귀할 가능성 높다 [오늘의 스팀] 함선 구축 추가, 노 맨즈 스카이 반등 '카이팅 쉬워졌다' 롤 WASD 이동 테스트 시작 샌드폴 인터렉티브 “클레르 옵스퀴르 시리즈는 이어질 것” PC·콘솔 버전, 나혼렙 오버드라이브 11월로 출시 확정 [순정남] 어라, 이거 한국 게임 아니었어? TOP 5
리니지M(모바일)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