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사상 최초로 창공에서의 전투를 구현한 '이카루스M'이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카루스M'은 출시 하루 만인 27일, 구글 플레이 기준 최고 매출 7위를 기록했다. MMORPG 장르 중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 다음 가는 성적이다

▲ 출시 하루 만에 최고 매출 Top7을 기록한 '이카루스M'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시 하루 만에 최고 매출 Top7을 기록한 '이카루스M'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모바일 MMORPG 사상 최초로 창공에서의 전투를 구현한 '이카루스M'이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카루스M'은 출시 하루 만인 27일, 구글 플레이 기준 최고 매출 7위를 기록했다. MMORPG 장르 중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 다음 가는 성적이다. 이와 함께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도 차지하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양새다.
지난 26일(목) 출시된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궁극의 힘을 가진 주신 펠로우를 비롯해 5종의 개성 강한 직업, 클래스 스킬 연계 스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또한 원작에서 볼 수 없는 펠로우 레이싱, 레벨업 경주, 라비니 중개상 등 독창적인 콘텐츠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이카루스M’은 현재 정식서비스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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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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