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핏파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1분당 평균 시청자 수가 86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블리자드는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오버워치 리그' 첫 우승팀을 뽑는 그랜드 파이널을 열었다. 경기는 필라델피아 퓨전을 2:0으로 누른 런던 스핏파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현장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현장 (사진제공: 블리자드)
런던 스핏파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분당 평균 시청자 수가 86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블리자드는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오버워치 리그' 첫 우승팀을 뽑는 그랜드 파이널을 열었다. 경기는 필라델피아 퓨전을 2:0으로 누른 런던 스핏파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은 트위치, MLG 등을 통해 디지털로 전세계에 송출됐다. 또한 미국에서는 ESPN, ESPN2, ESPN3, 디즈니 XD를 통해 방송됐으며 현지 기준 29일에는 ABC를 통해 하이라이트 쇼가 방영됐다. 한국은 MBC스포츠플러스2, 중국은 ZhanQi TV, NetEase CC, Panda TV를 통해 방송됐다.
블리자드는 이처럼 다양한 TV 채널과 스트르밍 플랫폼 중계 결과를 합산하면 전세계 분당 평균 시청자 수는 이틀 동안 86만 1,205명이며, 이 중 18세에서 34세 사이는 전체 약 70%에 달하는 60만 5,013명이라 밝혔다. 미국 내 분당 평균 시청자 수는 28만 9,175명, 이 중 45%가 18세에서 34세 사이라 덧붙였다.
이에 대해 닐슨 e스포츠 니콜 파이크 대표는 "18~34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여러 플랫폼에 걸쳐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오버워치 리그'의 강력하고 두터운 팬층을 입증한다. 주요 연령층을 대상으로 e스포츠 성장을 기회로 삼으려는 마케팅 담당자라면 도달율(Reach) 강화를 목표로 오버워치 리그가 선택한 멀티 플랫폼 접근법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그랜드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오버워치 리그' 정규 시즌 모든 여정은 마무리됐다. 다만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끼지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있는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올스타전이 열린다. 26일에는 스킬 매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되며, 27일에는 리그 올스타가 총출동하는 오버워치 리그 첫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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