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테마 > e스포츠

한국 독주 가운데, '스타 2' 대회 우승 차지한 외국인 선수


▲ 'GSL vs. the World' 우승을 차지한 요나 소탈라 (사진제공: 아프리카TV)

GSL의 독재가 무너졌다. 요나 소탈라가 '스타 2' 글로벌 대회 'GSL vs. the World'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아프리카TV는 요나 소탈라가 5일 오후 3시 서울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GSL vs. the World' 결승전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GSL vs. the World'는 블리자드가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스타 2' 단기 토너먼트로 국내 리그 GSL과 해외 리그 출전 선수가 맞대결하는 자리였다. 5일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요나 소탈라가 김대엽을 4 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김대엽은 1세트부터 요나 소탈라를 압박하며 2세트까지 선취점을 따냈으나, 3세트부터 요나 소탈라가 2연승을 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3 대 3 박빙의 승부 끝에 요나 소탈라가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하며 GSL 경기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대회가 됐다.

경기가 끝나고 요나 소탈라는 “이번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동기부여 삼아서 이후 열리는 대회에서 계속 우승을 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GSL과 해외 선수가 팀을 구성해 출전한 팀 매치에서는 'Team Serral'이 5 대 2로 승리했다. 'Team Serral'은 대장 요나 소탈라를 중심으로 이병렬, 알렉스 선더하프트, 이신형, 샤샤 호스틴, 김도우, 디에고 쉬에머, 주성욱으로 구성됐다. 

한편 GSL vs. the World 준비 기간 확보를 위해 잠시 미뤄졌던 '2018 GSL 시즌 3' 코드S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
장르
RT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심장'은 제라툴과 프로토스의 이야기에 초점... 자세히
이벤트
게임일정
201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