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주가가 장 초반부터 대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16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1,500원 떨어진 12만 2,000원으로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기준 11만 6,000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6% 이상 하락한 수치로, 52주 최저가이자 지난해 5월 코스피 상장 이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 16일 넷마블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 16일 넷마블 주가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넷마블 주가가 장 초반부터 대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16일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1,500원 떨어진 12만 2,000원으로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기준 11만 6,000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6% 이상 하락한 수치로, 52주 최저가이자 지난해 5월 코스피 상장 이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넷마블 주가는 연초 20만 원을 찍은 후 8개월 간 40% 넘게 하락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주가 하락을 예측한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29만 3,000주(370억 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공매도 거래를 기록했으며, 오늘(16일) 역시 오전 11시 기준 6만 4,000여주의 공매도 거래가 체결됐다.
넷마블은 지난 2분기 매출 5,008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7.3%, 40.8% 줄어든 수치다. 해외 다수 국가에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흥행을 거두긴 했으나,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 감소폭을 채워주진 못했다.
16일 오전 11시 기준, 넷마블 시가총액은 9조 7,992억 원으로 코스피 상장기업 중 33위에 위치해 있다. 넷마블은 2017년 5월 12일, 상장 첫날 코스피 시총 순위 21위로 입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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