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라이톤이 개발 중인 VR 신작 '체이스파이어: 런던' (사진제공: 트라이톤)
트라이톤은 24일,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유럽 게임쇼 ‘게임스컴 2018’에서 VR게임 신작 ‘체이스파이어: 런던’을 공개했다.
‘체이서파이어: 런던’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여러 가지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모험을 그린 슈팅 어드벤처 게임으로, 여기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와 재미를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스팀 VR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될 예정이며, 자세한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하여 트라이톤은 “이번 VR게임 시장 진출을 통해 모바일게임 회사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회사로 한 단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안민균 기자입니다. VR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ahnmg@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