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24일, '월드 오브 워쉽' 콘솔 버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첫 트레일러를 게임스컴을 통해 공개했다. 게임은 2019년에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된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는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한 함선과 다양한 함장을 활용한 해상 전투를 메인으로 한 게임으로 9:9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월드 오브 워십: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게임스컴 2018 트레일러 (영상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24일, '월드 오브 워쉽' 콘솔 버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첫 트레일러를 게임스컴을 통해 공개했다. 게임은 2019년에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된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는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한 함선과 다양한 함장을 활용한 해상 전투를 메인으로 한 게임으로 9:9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월드 오브 워십: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다양한 함장을 수집해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여러 군함을 운용할 수 있다. 여기에 Xbox One, Xbox One X, PS4 및 PS4 Pro에 맞춰 그래픽 엔진을 개선했다.
워게이밍 빅터 키슬리 CEO는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는 콘솔 이용자들을 염두에 두고 그에 맞게 개발되었다. 콘솔에 최적화된 UI를 제작했고 모든 것을 더 크고 밝고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엔진을 완전히 정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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