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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함선 구하러 가자, '벽람항로' 신규 스테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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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람항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X.D. 글로벌)

X.D.글로벌은 9월 6일 '벽람항로'에 새로운 시스템과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스테이지 제 11장과 제 7장 어려움 스테이지가 개방됐다. 제 11장은 제 10장보다 더 어려우며, 이를 공략하면 신규 함선 센다이, 컬럼비아, 아가노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에 도입된 신규 시스템, '인식 각성'을 통해 캐릭터 최고 레벨을 100에서 110으로 확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베스탈 '맑고 상쾌한 헤스티아', 도이칠란트 '서비스 타임?' 스킨이 추가됐다. 이 중 도이칠란트의 스킨은 라이브 2D 효과가 적용된다. 두 스킨은 18세 버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첫 1주일 동안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도이칠란트' 개인 스토리가 열렸으며, 이전에는 한정 이벤트로만 획득할 수 있었던 캐릭터를 상시 건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에 신규 보이스가 추가된다. 베일리(개조), 시그넷(개조), 롱 아일랜드(개조)까지 세 캐릭터와 롱 아일랜드 [건어물 3콤보!], 엔터프라이즈 [서약의 별빛], 에든버러 [도서관의 요정], 후부키 [지각 5분전], 키리시마 [방과후의 포격 타임], 아카기 [낙원의 피안화], 카가 [여름날의 살생석], 소류 [복도의 선도부장] , 아카시 [먹고 살기 힘들다냥], Z1 [반역의 우등생]까지 스킨에도 새 보이스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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