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콘솔의 시대는 이제 지난 모양이다. 2011년 출시된 PS비타가 2019년 이후 일본 내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20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수석 부사장 오다 히로유키는 패미통을 포함한 일본 내 매체들과 합동 인터뷰에서 ‘PS비타는 일본에서 2019년까지만 생산을 계속한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PS비타 시대가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 PS비타가 생산을 중단한다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 PS비타가 생산을 중단한다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
휴대용 콘솔의 시대는 이제 지난 모양이다. 2011년 출시된 PS비타가 2019년 이후 일본 내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20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수석 부사장 오다 히로유키는 패미통을 포함한 일본 내 매체들과 합동 인터뷰에서 ‘PS비타는 일본에서 2019년까지만 생산을 계속한다’라고 밝혔다. 일본 외 국가의 생산 중단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실상 PS비타 시대가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PS비타는 지난 2011년 출시된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 당시엔 전세계 8,000만대가 판매된 PSP의 뒤를 이을 기기로 기대를 모았지만 8년간 1,500만대 판매에 그쳤다. 결국 2015년에 PS비타용 AAA급 퍼스트 파티 타이틀 제작이 중단됐고, 2019년 3월까지 모든 PS비타 게임 패키지 생산도 중단될 예정이다.
정리하자면, PS비타 본체는 2019년 내 생산이 중단되며, PS비타 용 오프라인 게임 패키지는 2019년 3월까지만 생산된다. 결국 2019년이 PS비타의 마지막 해라고 볼 수 있다.
패미통 보도에 따르면, SIE 오다 부사장은 현재 PS비타 후속 기기 발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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