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포토] 재미보다 창의, 도발적 작품들 모인 ‘2018 아웃 오브 인덱스’

‘재미있고 잘 팔리는 게임’ 보다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 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실험 게임 페스티벌 ‘아웃 오브 인덱스’가 올해로 벌써 5회를 맞았다.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아웃 오브 인덱스’에는 올해도 100개의 버튼을 쓰는 대전게임, 한 판 하기까지 1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게임 등 엄선된 독특한 작품들이 모여 뭇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게임이 재미있는지 아닌지 보다는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즉 대중성보다 독특한 기획 의도를 중시했다는 이번 행사, 올해는 과연 얼마나 도발적인 작품들이 모였을까? 게임메카가 그 자리를 찾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웃 오브 인덱스
▲ 올해 제5회 ‘아웃 오브 인덱스’가 개최된 서울혁신센터 상상청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입구에 도착하자 핑크 테마의 홍보 포스터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로비에서는 티켓과 함께 약간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스티커, 컵, 후드 등이 대부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행사장으로 들어서자 올해의 출품작 9선이 소개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올해는 넓은 공간에 목재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간이 부스를 설치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들어서자마자 사람들이 모여 큰소리로 열광하는 통에 깜짝 놀랐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그 정체는 100개의 버튼으로 플레이하는 대전게임 ‘센텐테이블(Centenntable)’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키가 100개나 되는 데다 라운드가 바뀔 때마다 키의 기능이 바뀌어버리는 괴이한 게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고수든 하수든 아무 키나 마구 눌러대며 할 수 밖에 없는 ‘평등한 게임’이 기획 의도라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반면 그 옆에 있는 ‘이치즈 존(eCheese Zone)’이라는 게임은 부스가 자못 조용했는데 (사진출처: ‘이치즈 존’ 공식 홈페이지)

아웃 오브 인덱스
▲ 그 이유는 한 번 플레이에 앞서 한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기묘한 규칙 때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한 시간을 기다린 끝에 플레이가 시작되지만, 이제는 상당한 분량의 설명서를 숙지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그 모든 준비 끝에 간신히 시작된 게임, 참가자도 엄청나게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2인 1조가 되어 부모와 아기 관계를 체험하는 ‘카펫 크롤러 코옵(Carpet Crawler Co-op)’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부모는 화면 우측 상단에 뜨는 단어만 써서 아기의 움직임을 유도해야 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아기는 시야가 제한된 상태에서 부모의 의도를 짐작해 움직이며 각종 아이템을 획득해야 한다 (사진출처: ‘카펫 크롤러 코옵’ 공식 홈페이지)

아웃 오브 인덱스
▲ 목적 없는 체험과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는 ‘에브리씽 이즈 고잉 투 비 오케이!(Everything is going to be ok!)’는 키오스크 세 개를 설치해 개발 의도를 설명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맥락 없는 사건들 속에서 누군가 말을 걸면 정해진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 대답해주는 게임인데, 대답에 따라 친구가 늘어나기도, 혹은 줄어들기도 한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그 외에도 NPC와의 불분명한 상호작용들 속에서 플레이어가 독특한 감정을 느끼길 의도했다는 ‘베스트럭’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탁구와 경주를 결합한 작품이지만, 왠지 참가자에게 우비를 입고 플레이 해줄 것을 요청한 ‘위치볼’도 눈에 띄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웃 오브 인덱스

아웃 오브 인덱스

아웃 오브 인덱스
▲ 그 외에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들로 게이머의 시선을 끈 ‘2018 아웃 오브 인덱스’ 출품작들, 다음에는 또 어떤 작품들이 선보일지 기대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페이스북에 달린 기사 '댓글 ' 입니다.
이벤트
게임일정
2019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