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8일 진행된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60억원, 영업이익 673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 감소,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 전 분기 대비 8.2% 증가했다.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는 상반기에 출시한 게임들의 성적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이 지목됐다

▲ 넷마블 3분기 실적 요약 그래프 (자료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8일,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60억 원, 영업이익 673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3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 감소,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 전 분기 대비 8.2% 증가했다.

▲ 넷마블 '지스타 2018' 출품작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며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특히 오는 12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넷마블 3분기 실적 요약 그래프 (자료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8일,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60억 원, 영업이익 673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3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 감소, 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 전 분기 대비 8.2% 증가했다.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는 상반기에 출시한 게임들의 성적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이 지목됐다. 상반기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아이언쓰론'과 '나이츠크로니클' 등의 성적이 부진한데다 기대작으로 점쳐졌던 '블소 레볼루션'이 12월로 출시가 미뤄졌던 것이다. 여기에 '리니지 2 레볼루션'과 같은 기존 작들의 부진도 매출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3%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넷마블의 해외매출은 1분기 3,433억 원, 2분기 3,533억 원, 3분기 3,824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 증가세로 전년 1~3분기 해외매출보다 19.9% 증가한 1조79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빅마켓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 기존작들의 꾸준한 성과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신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은데서 기인한다.
넷마블은 오는 12월 6일 출시되는 ‘블소 레볼루션’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오는 15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지스타 2018’에는 이 게임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STILL ALIVE’ 등 개발 중인 차기 기대작도 선보인다.

▲ 넷마블 '지스타 2018' 출품작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선제적으로 이런 변화를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며 “넷마블은 글로벌 빅마켓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장 확대 및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특히 오는 12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달 30일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의 일환으로 상장 후 처음으로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게임일정
2026년
05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4
메이플스토리 월드
-
71
서든어택
-
8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92
메이플스토리
-
104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