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온라인

로스트아크, 출시 첫 날 대기열 뚫고 동접 25만 기록

/ 1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가 출시 첫 날 동시접속자수 25만명을 돌파했다.

'로스트아크'는 7일(수) 오후 2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픈 후 수 시간 만에 동시접속자수 25만명을 돌파했다. 서버오픈 직후 다수의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곧 정상화 되었으며, 많은 이용자들로 인해 모든 서버에서 대기열이 발생 중이다.

이에, 스마일게이트 RPG는 7일 저녁 더 많은 이용자를 수용하기 위하여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현재 총 7개의 서버를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MMORPG를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로스트아크의 모험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인 만큼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 부탁 드리며 아울러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로스트아크 2019년 12월 4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RPG
게임소개
'로스크아크'는 쿼터뷰 방식을 채택한 MMORPG로, 논타겟팅 핵앤슬래쉬 액션이 핵심이다. 다양한 카메라 시점과 높낮이에 차이를 둔 입체적인 맵을 제공해, 여타 쿼터뷰 방식 게임에서 느껴지는 정적인 느낌을 상쇄했... 자세히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