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은 12월 15일,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왕자영요' 국내 리그 2018 왕자영요 프로리그 결승전을 진행한다. 텐센트와 FEG가 주최하며 OGN이 주관 방송하는 이번 리그는 지난 10월 22일 개막해 6주 동안 8팀이 경합하는 정규리그를 진행해 왔다. 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락스 피닉스와 킹존 드래곤X가 결승에 올랐다

▲ '왕자영요 프로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 '왕자영요 프로리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OGN은 12월 15일,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왕자영요' 국내 리그 2018 왕자영요 프로리그 결승전을 진행한다.
텐센트와 FEG가 주최하며 OGN이 주관 방송하는 이번 리그는 지난 10월 22일 개막해 6주 동안 8팀이 경합하는 정규리그를 진행해 왔다. 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락스 피닉스와 킹존 드래곤X가 결승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킹존 드래곤X는 정규 리그에서 14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결승 진출전에서도 MVP를 상대로 4대 0 완승을 거뒀다.
이에 맞서는 락스 피닉스는 정규 리그 2위를 차지했으며, 액토즈 스타드 골드에 4대 1로 승리했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 두 번 만났으며 킹존이 모두 2대 0으로 승리했다.
아울러 결승전 현장에서는 중국 프로 2명과 한국 프로 3명이 한 팀을 이뤄 대결하는 한중 이벤트전이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12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OGN e스타디움에 방문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5시 30분 부터 입장 관객 전원에게는 치킨과 콜라를 제공하며, 경기 종료 후 여포 스태츄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결승전은 온라인 카카오TV, 트위치, 유튜브, 네이버 tv, 중국 DouyuTV로 생중계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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