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테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19일, 자체 개발한 액션 RPG '라테일'에서 겨울 업데이트 '여신의 탄생 Part2. 이리스의 각성'을 진행했다.
먼저, 주인공 '이리스'의 심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메인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시나리오 퀘스트를 통해 어둠에 잠식된 '이리스'를 구출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이어 신규 마을 '추억의 벨로스'와 필드 '불타는 도시'를 선보이고, 235레벨부터 압장할 수 있는 4인 인스턴스 던전 '혼돈의 협곡', 8인 인스턴스 던전 '얼어붙은 세계'를 추가했다.
또,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신규 소환수 '리치링'을 공개했다. '리치링'은 소환수 길들이기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소환수 일부 스킬도 확장했다.
더불어 흑화된 '이리스'를 콘셉트로 한 보스 몬스터 2종 '냉소 짓는 이리스'와 '폭주한 이리스'를 추가했다. 그리고 '이리스' 흑화의 결정체인 최종 보스 '이블오더'도 선보였다. 이 밖에 일반 몬스터 21종 및 방어구, NPC, 몬스터 도감, 업적, 타이틀 컬렉션 등을 추가했다.
액토즈소프트는 2월 10일까지 피아노 유튜버 'Reynah'가 연주한 '라테일' OST 영상을 시청한 후, 이를 SNS에 공유한 유저 중 5명을 추첨해 '10만 오즈캐쉬'을 지급한다. 또한 연주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라테일' 굿즈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13일까지 게임에 처음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영구제 애완동물 '토마리' 1종을 포함한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라테일' 서비스 사상 처음으로 서브 클래스 선택 기회와 장비를 제공한다. 동일 기간 동안 신규 및 복귀, 기존 유저 모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라테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특별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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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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