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는 대전 격투 게임 양대산맥으로 손꼽힌다. 2012년에 캡콤이 주도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이 출시된 후 많은 게이머는 반다이남코의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실체를 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개발 진척도가 30%에 불과하다는 하라다 가츠히로 PD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스팟)

▲ 쿠로 쿠로 연말 생방송에 출연한 하라다 PD (사진출처: 트위터 영상 갤무리)

▲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스팟)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는 대전 격투 게임 양대산맥으로 손꼽힌다. 2012년에 캡콤이 주도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이 출시된 후 많은 게이머는 반다이남코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실체를 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게임 자체는 2010년에 공개됐으나 8년이 지난 현재도 개발 진척도가 30%에 불과하다는 하라다 가츠히로 PD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다이남코 하라다 가츠히로 PD는 12월 23일, 트위치 스트리머 ‘Kuro Kuro’가 진행하는 연말 특집 생방송에 출연해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개발 현황에 대해 밝혔다. 하라다 PD 말에 따르면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개발 진척도는 현재 30%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에 반다이남코 자체적으로 개발을 취소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 쿠로 쿠로 연말 생방송에 출연한 하라다 PD (사진출처: 트위터 영상 갤무리)
이는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두 가지 느낌으로 다가온다. 하나는 게임 제작이 취소되지는 않았다는 것, 또 하나는 첫 공개 후 8년이나 흘렀으나 아직 30%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하라다 PD 말은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캠콤이 주도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은 2012년에 나왔으나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는 8년 넘게 표류 중이다. 두 게임은 모두 2010년 코믹콘에서 첫 공개됐으나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는 아직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것이다.
10년 가까이 ‘개발 중’에 머문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가 과연 출시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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