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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T1식 서커스'가 제대로 발동됐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T1 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그 무대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T1의 든든한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두 세트 내내 맹활약했는데요, 그중에도 2세트에서 담대하게 기회를 잡아 불리한 경기를 역전시키는 특유의 강점이 발휘됐습니다. 당시 T1은 디플러스 기아에 많은 킬을 내준 상황에서 본인들이 전령을 잡았음에도 '전령의 눈'을 먹지 못할 뻔했는데요. '도란'이 깊이 파고들어 전령의 눈을 확보한 후 팀원들을 불러들였고, 환상적인 에어본으로 한타를 대승으로 이끌었습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오랜만에 'T1식 서커스'가 제대로 발동됐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T1 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그 무대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T1의 든든한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이 두 세트 내내 맹활약했는데요, 그중에서도 2세트에서 담대하게 기회를 잡아 불리한 경기를 역전시키는 특유의 강점이 발휘됐습니다.
당시 T1은 디플러스 기아에 많은 킬을 내준 상황에서 전령을 잡았음에도 '전령의 눈'을 먹지 못할 뻔했는데요. '도란'이 깊이 파고들어 전령의 눈을 확보한 후 팀원들을 불러들였고, 4번에 달하는 에어본을 기록하며 한타를 대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도란'에 관련된 밈 중 잘 알려진 '제트스키'가 절로 떠오를 정도의 명장면이었죠.
이 승리로 T1은 이번 시즌 '8승'을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라섰습니다. 시즌 초반에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던 T1은 5월에 시작된 2라운드부터 이지훈 코치가 합류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기세를 몰아 다음 주에도 승리를 챙긴다면 본격화된 2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