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팬 문화 기반 의류 브랜드 허 유니버스와 손잡고 공식 콜라보 의류를 출시했다. 그간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에서 판매해왔던 티셔츠 의류보다 더욱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허 유니버스는 팬 문화 기반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타워즈’, ‘마블’, ‘지브리’, ‘디즈니’,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닥터 후’, ‘툼 레이더’ 등 유명 IP 콜라보 의류를 제작·판매해 왔다

▲ 오버워치 공식 콜라보 의류 신상 출시 (사진출처: 허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리퍼 재킷은 한화 약 7만 8천원 상당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한화 약 2만 8,000원 상당의 디바 크롭 티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메르시 모토 재킷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메이 후드 드레스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오버워치 공식 콜라보 의류 신상 출시 (사진출처: 허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오버워치’가 팬 문화 기반 의류 브랜드 허 유니버스와 손잡고 공식 콜라보 의류를 출시했다. 그간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에서 판매해왔던 티셔츠 의류보다 더욱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허 유니버스는 팬 문화 기반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타워즈’, ‘마블’, ‘지브리’, ‘디즈니’,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닥터 후’, ‘툼 레이더’ 등 유명 IP 콜라보 의류를 제작·판매해 왔다. 또한 반팔이나 후드 티셔츠 등 가벼운 옷이 아닌 코트, 조거 팬츠, 드레스, 목걸이 등 다양한 패션 상품들을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리퍼 재킷은 한화 약 7만 8천원 상당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의류 상품은 리퍼 재킷, 메르시 카디건, 설구 후드 드레스, 디바 크롭 티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게임 캐릭터만 크게 전사한 것이 아닌 작품에 등장하는 상징을 장식 요소로 활용한 미니멀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입고 다니기에 부담이 덜한 편이다. 한편, 디바 크롭 티에는 한글로 ‘디바’ 감정 표현이 새겨져 있어 한국 유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상품 구매는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또한 허 유니버스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성 의류 컬렉션은 현재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에서도 판매 중이다.

▲ 한화 약 2만 8,000원 상당의 디바 크롭 티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메르시 모토 재킷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 메이 후드 드레스 (사진출처: 허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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