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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세계 대회 출전할 한국 대표 1인 뽑는다


▲ 레드불 M.E.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드불)

레드불은 오는 12일, 전세계 36개국이 참가하는 모바일 게임 대회 '레드불 M.E.O'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1인을 가리는 한국 결승전을 진행한다.

레드불 M.E.O.는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 올해 한국은 '클래시 로얄' 종목에 참가한다. 지난 12월 22일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에서 13:1 경쟁률을 뚫고 상위에 오른 4인이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준결승에 오른 주인공 4인은 '슈퍼셀 지망생' 이영헌(18), 'ㅇㅅㅇ' 유승연(17), 'Changhyeok' 임창혁(18), '7Kingdom' 허태훈(18) 이다. 이영헌과 임창혁, 유승연과 허태훈이 각각 맞붙으며, 여기서 승리하는 두 명이 결승전을 펼친다.

한편, 레드불은 준결승 진출 4인방에게 특별 트레이닝을 제공했다. 트레이닝은 킹존 드래곤X '클래시 로얄' 팀 전담 코치였던 곽수빈 코치가 진행했다. 곽 코치는 선수들이 플레이 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본 후 개선사항을 알려주고, 전투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덱 추천, 실전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을 훈련했다.

4인은 오는 1월 12일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준결승전에 임한다. 대회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FEG코리아 e스포츠 센터에서 펼쳐지며, 오성균 캐스터와 프로게이머 장민철 해설, 전 킹존 선수 이경준이 중계를 맡는다. 경기는 트위치(바로가기)에서 중계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1인은 오는 2월 2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리는 레드불 M.E.O. 월드파이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진출한다. 따라서 한국 결승전 우승자에게는 월드파이널 참가를 위한 독일 왕복 항공권 및 체제비 일체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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