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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만든 딥마인드, 스타 2 인공지능 25일 시연한다


▲ 블리자드와 함께 '스타 2' 인공지능을 개발 중인 딥마인드 (사진출처: 스타크래프트 2 공식 홈페이지) 

2016년에 떠오른 인공지능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을 비롯한 바둑기사와 세기의 대결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러한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가 이번에는 '스타크래프트'에 도전한다. 그 실체를 25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블리자드와 딥마인드는 오는 25일 새벽 3시부터 '스타 2' 인공지능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딥마인드가 개발한 '스타 2' 인공지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현재까지 연구성과에 대한 딥마인드의 발표도 이어진다.

'알파고'를 통해 사람처럼 바둑을 두는 인공지능 개발에 도전한 딥마인드는 2017년부터 블리자드와 협업해 '스타 2'를 플레이하는 인공지능 개발에 나섰다. 작년 블리즈컨 현장에서는 광자포 러시와 같은 기습을 막아내고, 일반적은 전략을 중심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리고 25일 시연을 통해 인공지능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타 2'는 턴제로 진행되는 바둑과 달리 여러 유닛을 동시다발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상황을 동시에 대처해야 한다.

여기에 나와 상대가 판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바둑과 달리 '스타 2'에는 시야를 밝히지 않은 곳은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없는 '전장의 안개' 효과가 있다. 즉, 필요한 곳을 스스로 정찰하는 능력도 요구된다.

목표는 사람처럼 '스타 2'를 즐기는 인공지능을 완성하는 것이다. 25일 대중 앞에 나설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시연은 유튜브(바로가기)와 트위치(바로가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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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장르
RT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심장'은 제라툴과 프로토스의 이야기에 초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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