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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피오라와 바이, '롤' 밸런타인데이 스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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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피오라' 스킨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스킨을 출시했다. 

이번에 등장한 밸런타인데이 스킨은 2종으로 '사랑꾼 피오라'와 '사랑꾼 바이'다. 이와 함께 세트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콘, 와드, 크로마 등도 공개했다.

아울러 '사랑의 자야', '사랑의 라칸' 등 기존 밸런타인데이 스킨과 와드, 감정표현, 아이콘도 구입할 수 있다. 관련 아이템은 3월 5일까지 판매된다.

▲ '사랑의 바이' 스킨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또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LCK가 열리는 서울 종로 LoL PARK'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LoL PARK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초콜릿을 선물하며,  팀 및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풀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제공된다. 또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밸런타인데이 테마로 스킨 전시존도 마련됐다.



▲ LCK에서도 밸런타인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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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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