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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 '갓 오브 워'의 게임명은 제비 뽑기로 탄생했다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갓 오브 워의 제목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사진 출처: SIEK)
▲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갓 오브 워'의 제목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사진 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매 시리즈 GOTY 수상을 포함,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갓 오브 워’ 시리즈 제목이 알고 보니 모자 속 제비 뽑기로 뽑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4일, ‘갓 오브 워’ 프로듀서 코리 발록과 게임 디자이너 데이비드 제프가 트윗을 통해 ‘갓 오브 워’ 게임 제목 탄생 비화에 대해 풀어놨다. ‘갓 오브 워’ 게임 개발 당시, 제작진들은 게임 제목을 정하지 못해 여러 후보를 쪽지에 적어 모자에 넣어 무작위로 뽑아서 정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뽑힌 제목이 지금 잘 알려진 ‘갓 오브 워’다. 게이머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이름 ‘갓 오브 워’가 사실 제비 뽑기로 나왔다는 사실이 재미있다.

‘갓 오브 워’는 게임의 분위기를 담는 간결한 스타일의 제목이지만, 다른 제목 후보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다른 제목 후보로는 어두운 느낌을 살린 Dark Odyssey (다크 오디세이), 그리고 약간 유치한 느낌이 나는 At The Hands of Gods (신들의 손에서)가 있었다. 운이 나빴으면 우리는 ‘갓 오브 워’를 ‘신들의 손에서’라고 부르게 됐을 수도 있다. 데이비드 제프는 트윗으로 ‘갓 오브 워’가 뽑힌 것에 대해 제우스 신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하였다.

코리 발록은 ‘갓 오브 워’ 탄생 비화를 이야기하며, 자신은 사실 Angry Man from War Nations Of Sparta(전쟁의 나라 스파르타에서 온 성난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며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갓 오브 워’는 신의 아들 크레토스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모험을 하는 액션 게임이다. 잔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큰 스케일,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시리즈 내내 게임 팬들을 열광케했다. 최신작 ‘갓 오브 워’는 시리즈 최초로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발매해서 GOTY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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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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