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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레드레인 2’ GDC에서 첫 공개

21일,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가 GDC 2019에서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21일,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가 GDC 2019에서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지난 21일, GDC 2019에서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레인 2’를 공개했다. 

TRPG 규칙 겸 세계관으로 1991년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세계 3대 세계관으로 일컬어지며 현대 뱀파이어 세계관을 정립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들은 대부분 만족스런 결과를 내지 못하거나, 개발이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실제로 2000년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으로 처음 출시된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리뎀션’은 경쟁자 ‘디아블로2’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이브 온라인’으로 유명한 CCP게임즈에서도 지난 2006년부터 8년 동안 온라인 MMO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 제작을 진행했으나 2014년에 개발이 취소됐다. 

그러나 2004년에 나온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은 세계관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잘 반영함과 동시에 화려한 액션으로 호평을 받아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 역시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의 후속작이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관의 음울한 분위기를 잘 반영한 것이 눈에 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관의 음울한 분위기를 잘 반영한 것이 눈에 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크루세이더 킹스’ 등으로 유명한 개발사로 지난 2015년 CCP게임즈로부터 ‘월드 오브 다크니스’와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등 화이트울프 출판사 IP에 대한 권리를 이양 받았다. 권리 이양 직후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독립적 게임개발 스튜디오인 하드슈트 랩스(Hardsuit Labs)를 시애틀에 설립했고, 이번 GDC 2019에서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의 속편인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는 전작으로부터 수 년이 지난 시애틀을 무대로, 뱀파이어 종족들 사이에서 벌어진 분쟁과 거대한 음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RPG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선형적 스토리를 특징으로 하며 함께 공개된 소개영상을 통해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 공식 게임 소개영상 (영상출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는 홈페이지를 통한 PC버전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2020년 1분기에 PC, PS4 및 Xbox One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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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걸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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