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8일, '클로저스' 캐릭터 '세트' 특수요원 승급을 추가했다.
이름을 빼앗긴 괴물로 불리는 '세트'는 치명적인 손톱 '세크메트'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사냥터지기 팀 소속 요원이다. '야성 해방'을 쓰면 캐릭터 외형이 바뀌며 폭발적인 화력을 발휘한다.
특수요원 승급에 성공하면 전방으로 돌진해 강렬한 일격을 날리는 'EX 호루스의 맹습'를 비롯해 'EX 네프티스의 은총', 'EX 아누비스의 심판', '결전기: 엔네아드의 안식' 등 신규 스킬 4종을 얻는다.
4월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누적 시간에 따라 '숲의 요정 알라우네 7일 계약권', '메이드 오세린 7일 계약권', '대정화 실드 6세트 상자', '코스 원샷 +13' 등 아이템 4종을 받는다.
같은 기간 동안 '세트' 캐릭터를 만든 유저에게 '세트 초고속 성장 상자'를 지급한다. 상자에는 '임금님의 2성 헤어 랜덤상자', '장비·소모·재료·개인창고 슬롯 전체 확장 세트', '매실 과즙x3' 등이 들어 있다.
또 '세트' 캐릭터로 달성한 특정 레벨에 따라 4월 10일까지 '코스원샷+12', '초월의 비약x2' 등을 제공하고 특수요원으로 승급한 유저 전원에게 '초월의 비약x5'을 준다. 아울러 1,000명을 뽑아 넥슨캐시 2,000원도 선물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